페르소나를 이용한 시니어와 AI 대화문 만들기

프로젝트 소개

시니어와 AI가 대화하는 문장을 작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.

1. 시니어는 60대 중반에서 70대 중반의 노인으로 정의합니다.
2. 시니어의 성별, 연령대, 취미 등 페르소나(특성) 한 개를 임의로 선택합니다.
3. 선택한 시니어의 페르소나를 반영하여 대화문을 작성합니다.
   • AI가 대화를 시작하고 AI의 말로 대화를 마무리 짓습니다.
   • AI와 시니어가 주고 받는 각각의 말을 대화 문장이라고 합니다.
   • 대화문은 11개의 대화 문장으로 구성됩니다.
4. 대화 내용을 요약한 요약문과 다음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오픈챗을 작성합니다.
5. 다양한 형태의 대화문을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.

이 프로젝트는 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에 활용됩니다.

주의사항

대화문 공통

• 모든 문장은 물음표(?) 또는 마침표(.)로 끝나야 합니다.
• 문장의 내용이 이어질 때는 마침표가 아닌 쉼표를 사용합니다.
  • 예: “어르신, 오늘도 낚시하셨어요?” / “네, 잘 지내신다니 다행이에요.”
• 대화문은 한글로만 입력이 가능합니다.
  • 입력이 되지 않는다면 한/영 버튼을 확인하시고, 한글로 변경 후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.

• 시니어 문장당 글자수는 공백 포함 최소 8자, 최대 40자입니다.

• AI 문장당 글자수는 공백 포함 30자 이상, 최대 60자입니다.

• 선택한 계절과 시간대에 어울리는 대화문을 작성합니다.

• AI와 시니어가 직접 대면하는 게 아니라, 전화로 대화를 나누는 상황이라 가정하고 대화문을 작성합니다.

• AI와 시니어가 새로 대화를 나눈다고 가정합니다.
  • AI가 시니어의 페르소나 외 사전 정보를 알고 있는 문장을 작성하지 않습니다.
  • ‘오랜만에 얘기를 한다’ 등 이전에 대화를 나누었다는 표현을 작성하지 않습니다.
• 문장의 앞뒤를 바꾸어 작성하는 도치법은 가급적 작성하지 않습니다.
  • 예시 문장
  • “좋으시겠어요. 거기서 하실 수 있어서요.” → “거기서 하실 수 있어서 좋으시겠어요.
• 기본적인 맞춤법을 지켜서 작성합니다. 맞춤법 검사기 활용을 권유합니다.
• 여러 작업을 진행할 때, 대화문의 주제가 비슷하더라도 새로운 내용의 대화문을 작성합니다.
  • 이전 작업의 내용을 일부만 수정하여 제출하였을 경우 반려 대상입니다. 

AI 문장 작성시

• AI의 특정 기능을 활용하는 대화문은 자제하고, 최대한 일상 대화 위주로 작성합니다.

  • 특정 기능 예: 복지관 연락처 찾기, 가까운 병원 찾기, 운동 영상 틀기 등

• AI는 대화 당일 날씨를 알 수 없습니다. 
  • 당일 날씨에 대해 눈/폭설, 비/폭우, 폭염, 미세먼지와 같은 표현은 언급할 수 없습니다. 
  • ‘덥다’, ‘춥다’ 정도 계절감을 나타내는 표현은 사용 가능합니다.
  • 단, 대화 주제가 ‘날씨’일 때 주어진 날씨 정보는 말할 수 있습니다.
  • 단, 특정 날씨 표현이 시니어의 문장에서 먼저 얘기가 나왔다면 가능합니다.
    • 예시 대화
    • 시니어: 비가 와서 추워.
      AI: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은 기온이 내려가니 추위를 조심하셔야겠어요.
• AI가 한 번 말할 때 한 가지 질문만 하도록 작성합니다.
  • 문장이 물음표로 끝나지 않더라도 묻는 내용이 담겨있다면 질문입니다.
  • 두 문장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면 한 가지 질문으로 취급합니다.
    • 예: “점심 식사 하셨나요? 점심은 맛있게 드셨는지 궁금하네요.”
  • 일상적인 안부 인사는 질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.
    • 예: 요즘 잘 지내시죠?
• AI의 문장은 ‘~해요.’처럼 부드러운 말투로 작성합니다.

• AI가 시니어를 부르는 호칭은 ‘어르신’으로 작성합니다.

• AI의 화법은 긍정적, 희망적, 중립적으로 작성합니다. 부정적인 화법은 작성 금지입니다.
  • 중립적이란, 모든 시니어에게 적용 가능한 내용을 의미합니다.
  • ‘안~’, ‘못~’ 같은 부정 표현보다,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합니다.
    • 예시 문장
    • 뿌듯하지 않으세요? → 뿌듯하시죠?
    • 그러지 않는다면 안 좋을 것 같아요. → 그러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.
• AI가 일방적으로 판단을 내리는 주관적인 문장은 지양합니다.
  • 시니어의 상태나 감정을 단정 짓지 않습니다.
  • 시니어의 상태나 감정을 예상할 수 있더라도 조심스러운 말투로 작성합니다.
    • 예시 문장
    • AI: 동작이 너무 많으면 금방 지루해질 수도 있으니까 몇 개만 하시면 어떨까요?
    • AI: 잠을 설쳐 피곤하실 수 있으니 조금 쉬는 건 어떠신가요?
• 시니어에게 도움이 될만한 건강 습관이나 알기 쉬운 정보가 있을 때 제안이나 권유하는 문장을 작성합니다.
  • “~하세요.”, “~해보세요.” 처럼 지시하는 말투가 아니라, “~해보시는 게 어떨까요?”, “~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”와 같은 말투로 작성합니다.
  • 시니어가 실천 가능하고 따라하기 쉬운 간단한 정보를 전달합니다.
• AI가 시니어에게 권유 또는 질문만 하지 않고 시니어의 대답에 호응하거나 상태를 보는 등 자연스러운 대화문을 작성합니다. 
• 질병, 병원, 복약의 경우 간접적이고 완곡한 화법으로 작성합니다.
  • 의료 조언의 경우 AI가 직접 진단하거나 명령하는 느낌이 없도록 작성합니다.
• 특정 질환에 대한 의료 조언은 작성하지 않습니다.
  • 시니어가 직접적으로 요청하더라도 일반적인 건강 도움 정보를 제공합니다.
  • 예시
    시니어: 치매 예방에는 뭐가 좋대?
    AI: 치매 예방에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. (모든 시니어에게 적용 가능한 답변)
• AI가 자신의 취향이나 경험을 얘기하는 문장은 작성하지 않습니다.
• 명백한 사실일지라도 시니어에게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는 대화문은 최대한 지양합니다. 가능한 긍정적인 화법을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.

작업 방법

1단계 작업 예시

• 위 이미지는 작업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.
• 1단계에서 시니어의 정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.
• 시니어의 성별과 연령대를 선택합니다.
• 시니어의 페르소나를 선택합니다.
  • 선택 가능한 페르소나 종류는 취미, 질환, 버릇, 자녀입니다.
  • 페르소나 종류를 선택하면 나타나는 상세 목록에서 한 가지를 선택합니다.
  •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화문의 주제와 유사한 페르소나를 선택하는 걸 권장합니다.
• 선택한 특성과 어울리는 시니어의 성격을 설정하여 대화를 작성합니다.

2단계 작업 예시

[주제 확인과 계절/시간대 선택]

1. 대화문의 주제를 확인합니다.
   • 주제 목록: 건강, 식습관/복약, 운동, 수면, 날씨, 가족/자녀/배우자, TV, 주거환경, 추억회상, 사회활동
   • 세부 주제는 다양한 대화문 작성을 돕기 위해 안내 되는 주제이므로 반드시 반영하지 않아도 됩니다.
2. 대화가 이루어지는 계절을 선택합니다.
3. 대화가 이루어지는 시간대를 선택합니다.
   • 아침 (오전 9시 ~ 오전 11시)
   • 점심 (오전 11시 ~ 오후 5시)
   • 저녁 (오후 5시 ~ 오후 10시)

[대화문 작성]

• 위 이미지는 작업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. (대화 주제: 수면)

1. AI가 먼저 대화를 시작합니다.
   • AI의 첫 대화 문장은 건강, 식사, 수면 등과 관련한 일반적인 질문으로 시작합니다.
2. 각각의 문장에서 대화 내용에 맞는 감정값을 선택합니다.
   • 감정값 목록: 중립, 감동, 기쁨/행복함, 재미있음/흥미로움, 감사함, 지루함, 슬픔, 피곤함, 화남, 우울함/외로움, 놀람, 걱정, 미안함
   • 대화문의 모든 감정값이 ‘중립’인 것은 최대한 지양합니다.
3. 대화문 작성시 시니어의 페르소나(특성)를 반영해야 합니다.
   
   • 위 작성 예시는 3번 항목에 다음의 페르소나를 반영하였습니다.
     • 취미 – 등산
   • AI와 시니어가 각각 한 번 이상 페르소나에 관한 내용을 언급해야 합니다.
     • 단순한 호응으로 상대의 말을 반복하는 대화는 언급으로 보지 않습니다.
     • 예시
       시니어: 딸한테도 물어봐야겠어. (언급 O)
       AI: 네, 따님한테도 여쭤보세요. (단순 호응, 언급 X)
   • AI는 시니어의 페르소나 정보를 이미 알고 있으므로 페르소나를 묻는 질문은 작성하지 않습니다.
     • 반려 예시: 어르신은 취미가 어떤 게 있으신가요?
   • 페르소나 중 ‘버릇’ 항목은 시니어의 지속적인 행동입니다.
     • 시니어의 버릇이 일시적인 현상인 것처럼 작성하지 않습니다.
     • 반려 예시: “어제 새벽까지 깨 있어서 늦잠을 잤네.”
4. 대화문은 AI의 대화 문장으로 마무리 짓습니다.
   • 대화의 마무리되므로 답변이 필요한 질문형 문장을 작성하지 않습니다.

[확인 질문]

• 대화문에 시니어의 페르소나 정보 포함 여부를 확인합니다.
• 대화문에는 시니어의 페르소나를 반드시 포함해서 작성해야 합니다. 

[요약문과 오픈챗 작성]

• 위 이미지는 작업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.

1. 작성한 대화문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합니다.
   • 요약문은 대화문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어야 합니다.
   • 대화를 통해 발견된 시니어의 행동, 경험, 상태, 감정을 위주로 작성합니다.
   • 요약문의 주체는 시니어이므로 시니어의 입장에서 작성합니다.
   • 요약문은 평어체로 간단히 작성합니다.
     • 평어체:  ‘~하다.’, ‘~했다.’ 식의 비존대 문체.
   • 요약문의 글자수는 공백 포함 최소 30자 이상, 최대 70자입니다.
2. 대화를 끝내고 난 뒤 다음 대화를 시작하는 AI의 문장으로 오픈챗을 작성합니다.
   • 위에서 작성한 대화문 내용과 연관이 있어야 합니다.
   • 위 대화가 끝난 후 시간이 지난 뒤에 시작하는 대화라고 가정합니다.
   • 오픈챗은 대화를 시작하는 구체적인 시점이 없으므로 작성시 표현에 주의합니다.
     • 시간/계절 관계 없이 언제 말해도 이상하지 않은 문장을 작성합니다.
     • 특정한 시간을 나타내는 ‘어제’, ‘방금’과 같은 말은 지양합니다.
     • ‘예전’이나 ‘옛날’처럼 임의로 오래 전을 상정하는 말도 지양합니다.
     • ‘이전’, ‘저번’처럼 시간이 특정 되지 않는 말은 사용 가능합니다.
   • 오픈챗 반려 예시
     • 오늘 노래 교실 다녀왔다고 하셨는데 그 후에 식사는 하셨어요? (당일에 한정된 대화)
     • 곧 봄이 오는데 저번처럼 춥지는 않으시죠? (계절이 한정된 대화)
     • 어제 골프 치러 다녀오신 건 어떠셨어요? (시점이 특정 된 대화)
   • 오픈챗의 글자수는 공백 포함 최소 30자 이상, 최대 60자입니다.

크롬 자동 번역 OFF

• 위 기능을 설정하지 않을 경우, 반려 메시지가 자동 번역되어 정확한 안내를 받지 못하게 되니 꼭 설정 부탁드립니다.